서울대공대 졸업 후 개발한, EMS 눈마사지기로 대박날 수 있었던 이유
[오늘을 바꾼 사람들] 서울대 공과대학 졸업 후 EMS 눈마사지기를 개발한 김현윤 대표
하루 종일 모니터를 들여다보는 현대인에게 눈의 피로는 피할 수 없는 숙제다. 김현윤 대표는 바로 이 지점에서 창업의 실마리를 찾았다.
"눈도 근육이다"라는 발상의 전환
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한 그는 기계공학과 전기신호를 결합한 EMS 기술을 눈가 근육에 적용했다. 안마의자에만 쓰이던 기술을 초소형으로 압축한 것이다.
눈 주변에는 20개가 넘는 미세 근육이 있습니다. 규칙적으로 자극하면 혈류가 개선됩니다.
초기 프로토타입은 투박했지만, 3년간 47번의 설계 변경 끝에 지금의 형태가 완성됐다.
사용자들의 반응
아직 1주일밖에 안 됐지만 확실히 다르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이어진다. 눈이 시원하고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라는 것.
김 대표는 눈 마사지기를 넘어 얼굴 전체 근육 관리 디바이스로 확장할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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